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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장으로 상세페이지 자동 설계
제품컷 한 장을 넣으면 AI가 히어로 · 문제 제기 · 베네핏 · 근거 · 사용법 등 판매에 필요한 섹션 구성을 스스로 설계한다. 분석은 구조만 빠르게 만들고, 이미지는 갤러리에서 한 장씩 생성해 라이브 생성 지연을 없앴다.


이커머스 셀러는 신제품을 올릴 때마다 상세페이지가 필요한데, 촬영·포토샵·모델컷·디자인 외주에 시간과 비용이 든다. 게다가 도구가 새로 만들기와 리뉴얼로 나뉘어 있어 컨텍스트가 끊긴다. 상품 사진 한 장이면 판매에 필요한 섹션 구성을 AI가 스스로 설계하고, 기존 페이지 개선까지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끝내는 도구가 필요해 통합했다.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 AI가 히어로·문제 제기·베네핏·근거·사용법 등 섹션 구조를 설계하고 모델컷·연출컷·플랫레이를 2K 고해상도로 생성. 갤러리에서 한눈에 검토·재생성·편집한 뒤 섹션별 또는 전체 ZIP으로 내보낸다. 한이룸 상세페이지 도구 2건(redesign-maker + pdp-maker)을 하나로 통합한 현행 최신 시스템.
ChatGPT와 이미지 생성 도구로 상세페이지를 만들면 이렇게 흘러갑니다.
같은 목표를 9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 검증을 건다.
단계는 베낄 수 있습니다. 단계가 왜 거기 있어야 하는지는 그 일을 해본 사람만 압니다.
사진에서 카피로 건너뛰지 않고, 보이는 사실과 라벨 글자, 차별점, 그리고 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을 먼저 목록으로 만듭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먼저 적어두지 않으면 그 자리가 그럴듯한 문장으로 채워집니다. 모르는 것의 목록이 있어야 지어내는 것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자유 텍스트를 대상·문제·결과·차별점·반론 항목으로 정리하고, 추정한 항목은 전부 가정 목록으로 남겨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빠진 것을 매번 되물으면 진행이 멈춥니다. 추정하되 추정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네 개에서 일곱 개 섹션 구조를 만들고, 페이지 전체가 공유할 서체 두 종과 색 세 개, 등장 인물, 톤을 한 번만 정해 모든 섹션에 같은 문장으로 주입합니다.
섹션마다 서체와 인물이 바뀌면 한 페이지로 읽히지 않습니다. 통일성은 나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구 자리에 출처 딱지(원문 인용 / 수사 / 예시값 / 질문)를 붙이고, 인용이라고 표시된 것은 실제 원문에 있는지 문자열로 대조합니다.
문장 단위로 출처를 추적할 수 없으면, 어디까지가 사용자가 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우리가 지어낸 값인지 나중에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구성안을 만든 호출과 다른 호출로 대상·문제·차별점·반론·흐름·근거·마무리 일곱 항목을 채점합니다. 심사하는 쪽에는 원본 브리프를 주지 않습니다.
같은 호출 안에서 매기는 점수는 방금 쓴 글을 스스로 칭찬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브리프를 주면 “이 브리프로는 이 정도면 잘 쓴 것”이라는 변호를 하게 되는데, 정작 사는 사람은 브리프를 보지 못합니다.
불합격 항목이 있으면 지적을 앞에 실어 다시 만들고, 벌점이 낮아진 경우에만 교체합니다. 시간 예산을 넘기면 미달인 채로 돌려줍니다.
재작성이 늘 개선은 아닙니다. 불합격 하나가 미흡 여럿보다 나쁘다는 판단을 점수로 옮겨 비교합니다. 그리고 4분을 기다린 사용자가 아무것도 못 받는 것보다는 미달인 결과가 낫습니다.
구성안 검토, 미확인 항목 처리, 대표 이미지 승인 세 곳에서 멈춥니다. 확인하지 않은 예시값이 남아 있으면 이미지 생성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검증 실패가 돈이 나간 뒤에 발견되면 이미 크레딧이 차감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게이트를 비용이 발생하기 전 자리에 둡니다.
섹션 이미지 전체의 색·조명·질감을 묶을 기준 이미지 한 장을 먼저 만듭니다. 이때 1번 섹션의 장면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된 뒤’의 장면을 씁니다.
1번 섹션은 거의 항상 문제 제기라 어둡습니다. 기준 이미지가 어두우면 뒤따르는 모든 섹션이 그 색과 조명을 물려받아 페이지 전체가 침침해집니다.
만들어진 이미지를 승인된 카피와 대조해 없는 브랜드명, 없는 숫자, 한글 오탈자, 손가락 개수 같은 오류를 판정하고 차단 대상이면 교정 지시를 붙여 다시 만듭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와 손가락은 사람이 매번 확대해서 봐야 잡힙니다. 그 확인을 시스템이 대신하지 않으면 결국 사람이 매번 합니다.
상세페이지는 결과물만 보면 “AI가 만든 이미지 여러 장”입니다. 그래서 차이가 잘 안 보입니다. 차이는 AI가 잘못했을 때 무엇이 그것을 잡는가에 있습니다.
대상이 “누구나”라 아무에게도 안 꽂히는 카피, 반론을 회피하고 장점만 나열한 구성, 경쟁사도 그대로 쓸 수 있는 뻔한 차별점, 없는 효능을 사실처럼 쓴 문장, 이미지에 렌더된 없는 브랜드명 — 일반 접근에서는 이 전부를 사람이 매번 확인해야 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면 마케터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에는 4천 자짜리 판매 원칙 문서가 코드 상수로 들어 있습니다. 설득의 순서, 대상을 좁히는 세 축, 차별점을 판별하는 바꿔치기 시험, 반론 유형별 대응, 신뢰 근거의 강도 순서. 이 문서가 구성안을 만드는 프롬프트와 심사하는 프롬프트 양쪽에 통째로 들어갑니다. 만드는 기준과 검사하는 기준이 같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내보내지 않을지가 결과물의 수준을 정합니다.
금지 표현을 정규식으로 걸러낸 뒤에도 “수분 장벽 강화” 같은 부드러운 주장은 남습니다. 정규식이 못 잡는 이 영역을 위해 별도 심사 항목을 하나 더 두었습니다.
이미지는 링크를 걸 수 없으므로 버튼 문구도 만들지 않습니다. 눌리지 않는 버튼은 그 자리에서 이탈을 만듭니다.
“바쁜 현대인” 같은 말은 아무에게도 꽂히지 않습니다. 심사에서 불합격으로 처리하고 다시 만들게 합니다.
표현 강도를 최대로 올릴 때도 반론 섹션을 빼지 못하게 막습니다. 강하게 밀어붙일수록 읽는 사람의 반론이 커지기 때문에, 강도를 올릴수록 그 섹션이 더 필요해집니다.
‘더 좋다’는 차별점이 아닙니다. 방식이 다르거나, 포기한 것이 있거나, 숫자가 있어야 차별점입니다. 심사가 이 바꿔치기 시험을 매번 적용합니다.
크레딧이 예약되기 전에 거절합니다. 검증은 돈이 나가기 전에 끝나야 의미가 있습니다.
AI 상세페이지 스튜디오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 각 능력은 라이브 사이트에서 하나의 화면 또는 워크플로우 단위. 텍스트 설명만으로 안 닿는다면 우측 상단 「바로가기」 버튼으로 직접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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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컷 한 장을 넣으면 AI가 히어로 · 문제 제기 · 베네핏 · 근거 · 사용법 등 판매에 필요한 섹션 구성을 스스로 설계한다. 분석은 구조만 빠르게 만들고, 이미지는 갤러리에서 한 장씩 생성해 라이브 생성 지연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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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 연출컷, 성분 플랫레이 등 촬영이 필요했던 이미지를 Nano Banana Pro(Gemini 3 Pro Image)가 만든다. 상세페이지는 확대해서 보는 물건이라 2K 고해상도로 뽑아 흐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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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새로 만드는 Create와 기존 상세페이지(이미지 · PDF)를 전환율 중심으로 개선하는 Redesign을 하나의 통합 디자인에서 오간다. 원본 두 프로젝트의 백엔드 로직은 보존하고 프론트엔드만 공통 디자인 시스템으로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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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섹션을 격자로 모아 보고, 카드 크기 3단계로 조절하거나 세로로 이어 붙여(이어보기) 실제 상세페이지 모습 그대로 확인한다. 카드를 누르면 모달로 크게 보며 ← → 이동 · Esc 닫기로 빠르게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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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레이어가 섹션 고유 키로 저장돼 순서를 바꿔도 내용이 따라온다. 마음에 안 드는 섹션만 다시 만들거나, 텍스트 · 도형 레이어를 얹어 다듬고, 섹션을 추가 ·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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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키는 브라우저(localStorage)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나가지 않아 각자 키 기준으로 과금된다. 만든 작업은 라이브러리(IndexedDB)에 모아두고 다시 열거나 이미지를 내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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